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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00대 기업에 한국 10개사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삼성전자·LG·현대자동차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올랐다. 금융위기 속에서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몸집을 불린 결과다. 하지만 명단에 포함된 한국 기업 숫자는 지난해 발표 때 14개사에서 올해 10개사로 줄었다.



포춘 발표 … 1위는 월마트
삼성전자 32위, LG 67위

8일 포춘 인터넷판에 공개된 세계 500대 기업(매출 기준)에서 1위는 미국 월마트가 차지했다. 지난해 정유업체인 로열더치셸·엑손모빌에 밀려 3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다시 세계 최대 기업으로 복귀했다.



한국 기업의 경우 삼성전자가 40위에서 32위로 뛰어올랐고, LG는 69위에서 67위로, 현대자동차는 87위에서 78위로 각각 상승했다. 또 삼성생명은 지난해 367위에서 316위로, 한화는 362위에서 358위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해 72위였던 SK홀딩스는 올해 104위로 밀렸다. 포스코도 지난해 199위에서 272위로, GS홀딩스는 213위에서 300위로 각각 순위가 하락했다.



조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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