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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2개 농민·식품단체 “한·미 FTA 신속 이행을”

미국농업인연맹(AFBF) 등 42개 미 농민·식품산업 단체가 8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신속한 비준과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민주·공화 양당의 상·하원 대표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한국·콜롬비아·파나마 등 3개국과 미국이 체결한 FTA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미 의회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적극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FTA 비준이 지연될 경우 미국의 실질적인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이들 3개국과 FTA를 조속히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입을 손실을 피하는 게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의회에 비준 촉구 서한 보내

이들은 “11월 방한 전까지 한·미 FTA의 미해결 쟁점을 해소하라고 주문한 오바마 대통령의 지시를 매우 환영한다”며 “시의적절한 비준을 위해 의원들이 오바마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은 미국 농산물 수출의 다섯 번째 큰 시장으로 지난해의 경우 수출액이 39억 달러(약 4조7000억원)에 달했다. 한·미 FTA는 18억 달러의 농산물 추가 수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최상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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