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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기타 잇키(마쓰모토 겐이치 지음 外

인문·사회과학



◆기타 잇키(마쓰모토 겐이치 지음, 정선태 외 옮김, 교양인, 1220쪽, 6만5000원)=1935년 일본을 뒤흔든 2·26 쿠데타의 정신적 지도자 기타 잇키(1883~1937)의 삶을 추적한 전기. 천황 절대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계급 타파를 주장한 평등주의자로서의 삶과 사상을 담았다.



◆전통과 수용(이혜순 지음, 돌베개, 270쪽,1만2000원)=한국의 문학사·문화사 속에서 외래 문명의 수용이 일어난 역사를 종합했다. 저자는 전통에 없었던 새로운 문학갈래나 사상은 외국으로부터 서적이 수용되면서 이뤄졌다고 말한다.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로널드 L 넘버스 지음, 김정은 옮김, 뜨인돌, 416쪽, 1만8000원)=코페르니쿠스, 브루노, 갈릴레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의 불운한 과학자들이 통념과 달리 종교와 불화하지만은 않았다는 내용. 하버드대 출판부에서 기획하고 각 분야의 교수 25명이 참여했다.



문학



◆스탈린의 편지(노재성 지음, 레인스펠, 349쪽, 1만2500원)=60년 전에 통일 한국, 몽골·티베트 등이 통합해 한 나라가 된 ‘동아연방’이 2010년 월드컵을 유치한다는 설정의 대체역사 소설. 사학자 임준에게 전해진 한국전쟁 당시 스탈린의 편지 한 장이 전해지는데….



◆시를 어떻게 읽을까(테리 이글턴 지음, 박령 옮김, 경성대학교 출판부, 346쪽, 1만9000원)=영국의 좌파 문학이론가인 저자가 학생은 물론 일반인을 위해 쓴 시 개론서. 이글턴 글에 익숙치 않은 독자들은 5장 ‘시를 어떻게 읽을까’부터 읽을 것을 권한다.



경제·과학·실용



◆완벽한 가격(엘렌 러펠 셀 지음, 정준희 옮김, 랜덤하우스, 432쪽, 1만6000원)=저렴한 가격에 대한 집착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을 파괴하며, 삶의 수준을 낮추고 심지어 시간 개념을 왜곡시킨다는 내용의 경고를 담았다. 지은이는 미국의 잡지 ‘애틀랜틱’의 과학기자.



◆감염(제럴드 N 캘러헌 지음, 강병철 옮김, 세종서적, 344쪽, 1만5000원)=면역학과 병리학의 권위자인 저자가 미생물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며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세균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심리학, 즐거운 발견(애드리언 펀햄 지음, 오혜경 옮김, 북로드, 428쪽, 1만5000원)=독재자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이타주의는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가장 최신의 심리학 연구까지 전세계 주요 심리학자의 논의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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