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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윤리지원관실 작년 162건 부조리 적발 … 관가의 ‘암행감찰반’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은 관가에선 ‘암행감찰반’으로 불린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지난해 여섯 차례의 공직자 사정활동을 통해 162건의 부조리·기강 해이를 적발하는 등 관가에서 막강한 힘을 휘두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핵심사업에 대한 ‘미션’도 수행했다. ‘4대 강 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점검을 벌여 적발 사항을 국토해양부에 통보한 것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9월 중국(광저우)·태국·베트남(하노이)·필리핀의 재외공관에 대한 공직기강 점검을 벌여 회계처리·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사례 등 4건을 지적해 외교통상부에 통보했다.

김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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