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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KTX 개통 맞춰 4개 급행버스 노선 신설

울산시는 11월 KTX울산역이 개통되면 시내로 연결하는 4개의 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고급형 급행버스 시민 토론회’에서 KTX울산역에서 과기대~범서읍주민센터~태화로터리~시청~남구청을 거쳐 방어진까지 가는 1노선 등 4개 노선의 급행버스 운행 계획을 발표했다.

2노선은 구 영리~교육청~중구청을 거쳐 방어진까지, 3노선은 삼호교~가구삼거리~북구청~달천회관, 4노선은 울산대~덕하시장~남창역~남부노인회관 구간이다.

요금은 3200원을 기준으로 탑승시간·교통카드 이용에 따라 일정액의 할인이나 할증을 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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