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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유럽·중동행 고객에 박물관 입장권 外

기업

유럽·중동행 고객에 박물관 입장권


대한항공은 다음 달 말까지 유럽·중동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프랑스 루브르, 러시아 에르미타주, 영국 대영 박물관의 입장권을 무료로 준다.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도 제공한다. 공동운항편 승객은 제외된다.

기아차 ‘여름휴가 시승체험 이벤트’

기아자동차는 하계 오토 캠프와 인기 차량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여름휴가 시승체험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계 오토캠프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5차례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프로젝트

현대자동차는 교통사고 유자녀 200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2010 세 잎 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2일까지 현대차 사회공헌 사이트(csr.hyundai.com)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현대차는 심사를 거쳐 뽑힌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문화공연 관람과 공장·연구소 견학 기회 등을 준다.

동아오츠카 ‘나랑드 사이다’ 출시

동아오츠카는 제로 칼로리 음료 ‘나랑드 사이다’를 출시했다. 설탕·보존료·카페인·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청량감은 높인 제품이다. 동아오츠카 측은 “칠성사이다와 DK사이다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사이다 시장(4000억원 규모)에서 3년 내 10% 이상의 점유율을 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IT분야 취업·창업 교육생 모집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만 15세 이상의 경기도민 여성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 다음 달 24일부터 1~4개월간 쇼핑몰과 이러닝 콘텐트, 웹 디자인(플래시), 국가자격증 취득 등 IT분야 기초와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문의는 전화(031-899-9161~2)나 홈페이지(www.ggw.or.kr).

삼성전자, LED 피코 프로젝터 출시

삼성전자는 초소형·초경량 LED(발광다이오드) 피코 프로젝터(사진)를 출시했다. 무게 130g(배터리 포함 210g)에 가로 7㎝, 세로 7㎝, 높이 2.75㎝(배터리 제외) 크기로 손바닥에 얹을 수 있을 정도다.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해 최대 80인치 화면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8만원대.

LG유플러스 ‘두드림U+통장’ 매칭기금

LG유플러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가정 청소년을 돕기 위한 ‘두드림U+통장’ 매칭기금을 마련한다. 중 1~고 1에 재학 중인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4만원을 ‘두드림U+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청소년과 동일한 금액을 내고, 회사는 이 금액의 3배 이상을 적립해 준다.

SK텔링크, 외국인 대상 온라인상점

SK텔링크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상점(www.fla365.com)을 7일 연다. 영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몽골어·태국어·한국어 등 총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금융

비씨카드, 연체해도 포인트 적립


비씨카드는 회원들이 포인트를 더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포인트 사용·적립 기준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는 이용대금을 연체해도 TOP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기존엔 이용대금을 연체하면 TOP포인트를 쌓을 순 있지만, 사용은 할 수 없었다. 항공사 마일리지나 OK캐시백 포인트도 이용대금 연체 여부와 상관없이 앞으로는 적립된다. 이전엔 결제일 뒤 10일 안에 결제해야만 포인트를 적립해줬다.

삼성화재, 동탄에 직장어린이집 개원

삼성화재는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상업지구에 임직원과 판매조직 리스크 컨설턴트 자녀들을 위한 직장 내 보육시설 ‘삼성화재 동탄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동탄어린이집은 총 8명의 보육교직원이 13~48개월 사이의 어린이를 돌보게 된다. 삼성화재는 전국 사업거점 지역으로 직원과 리스크컨설턴트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우리투자증권 업무 제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투자증권이 6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보금자리펀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8월 초 출시될 보금자리펀드는 펀드보수의 일정부분을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공익기금으로 출연하게 된다. 이 기금을 이용해 펀드 가입자가 보금자리론을 받을 때 금리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 펀드는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주택저당증권(MBS)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해 운용한다.

세계 100대 은행에 한국 3곳

세계 100대 은행에 국내 은행 3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세계 1000대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본 자본 기준으로 KB금융지주(69위)와 우리금융지주(71위), 신한금융지주(87위)가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 이어 농협(105위)·하나금융지주(120위)·기업은행(122위)·대구은행(341위)·부산은행(372위)·전북은행(986위)이 1000대 은행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은행은 전년도 2위였던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차지했다.

우리은행, 월복리 연금식 적금 판매

우리은행은 월복리로 적립하고 연금처럼 노후에 수령할 수 있는 월복리 연금식 적금을 6일 출시했다. 5년간 적립한 뒤, 거치기간과 연금 지급기간을 각각 5년 범위 내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금리는 6일 현재 연 4.8%로, 월복리로 계산 시 연 5.2%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가입 뒤 3년이 지나면 중도 해지해도 약정이율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SC제일은행, 해군사랑 금융세트

SC제일은행은 6일 해군(해병) 장병과 가족을 위한 특화금융상품 ‘해군사랑 금융세트’ 2종을 출시했다. 이 중 해군 장병을 위한 애국금융세트는 두드림통장으로 급여이체하고 두드림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장병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군 부사관 이상 장병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는 충성금융세트는 대출과 예적금 가입 시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정책

건설업 체감경기 4개월 만에 소폭 반등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60.1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5월보다 0.6포인트 오르며 최근 3개월간의 하락세를 벗어났다. 최근 구조조정 대상 기업 발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BSI는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ADB “한국 서비스업 생산성 제고 절실”

한국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서는 서비스산업 구조조정과 생산성 제고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6일 지적했다. ADB의 이종화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레아 수물롱 선임 이코노미스트, 한양대 하준경 교수는 ‘한국의 균형 성장’ 보고서에서 “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수출정책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 불균형이 초래됨에 따라 서비스산업이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식품부, 113개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의 113개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둑을 높여 2.8억㎥의 용수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발표했다. 113개 저수지는 4대 강 유역 내 96곳, 유역 외 17곳이다. 농식품부는 추가 확보된 수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농업용수를 보충하고, 남는 물은 갈수기 하천으로 흘려보내 농어촌 소하천의 생태계가 보존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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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