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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사진전’ 끝없는 인파 … 15일부터 관람 시간 연장



줄을 길게 늘어선 젊은이들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1시간 이상씩 기다리면서도 그 자체가 역사인 사진들을 만날 기대감에 설레는 모습이다. 일요일인 4일 오후 ‘퓰리처상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는 3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지난달 22일 막을 올린 ‘퓰리처상 사진전’에 내걸린 사진들은 현대사 격동의 순간을 증언하는 역사 교과서요 인권 보고서다. 1942년부터 2010년까지 퓰리처상의 ‘그해의 보도사진’으로 뽑힌 145점 앞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많다. 전시를 기획한 중앙일보는 직장인 관람객을 위해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관람 시간을 두 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평일과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목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진전을 즐길 수 있다. ‘퓰리처상 사진전’은 8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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