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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ETRI 등 연구원 중소기업 대표 겸임 허용 外

ETRI 등 연구원 중소기업 대표 겸임 허용



중소기업청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연구원이 중소기업 대표 또는 임직원 겸임(직)이 가능하도록 ‘중소기업인력지원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대학 교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인문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원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이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타타대우상용차판매’ 설립



타타대우상용차는 4일 국내 트럭 판매를 담당하는 판매법인 타타대우상용차판매㈜를 설립했다. 대표이사에는 자크리아 사이트 타타대우상용차 부사장을 임명했다. 타타대우상용차판매는 서울·부산·전주 등 전국에 30여 개 판매대리점을 확보했다.



GM대우 레이싱팀 일본서 1, 2위 차지



GM대우의 레이싱팀이 4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2010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개막전 슈퍼2000 클래스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GM대우 레이싱팀은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카로 배기량 2000㏄ 이하 경기에 출전해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김진표 선수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그간 이 대회에 라세티EX를 출전시켜 3연속 우승을 달성한 GM대우는 이번 대회부터 라세티 프리미어를 출전시켰다.



포스코 장학생 글로벌 챌린지 참가



포스코가 올해 실시한 ‘학부 산학장학생’ 제도로 선발된 대학 4년생 63명이 지난달 28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글로벌 챌린지’에 참가했다. 이들은 중국·일본·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 등 5개국에 있는 포스코 현지법인을 견학하고,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LG, 모니터TV 상반기 150만 대 판매



LG전자의 모니터TV가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 대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동기(70만 대)보다 100% 이상 늘었다. 특히 지난해 8월 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15개국에서 출시한 M62D(풀HD 모니터TV) 모델은 열 달 만에 100만 대 이상 팔렸다. 이 회사는 모니터와 TV를 결합한 모니터TV를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능률협회, 공공기관 콘퍼런스 개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7일 오전 10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의 미래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2010 대한민국 공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용걸 기획재정부 차관, 오연천 서울대 교수 등이 강연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고령친화 식품 출시



대상㈜ 건강사업본부인 대상웰라이프는 노인층과 뇌졸중 환자를 위한 고령 친화 식품인 ‘뉴케어 토로미 퍼펙트’를 출시했다. 고령이나 신경계 질환으로 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음식의 점도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음식에 섞어 젤리나 푸딩 형태로 만들어 먹으면 영양과 음식 맛을 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니콜 희망소학교’ 100번째 건립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중국 쓰촨성 난총시에서 ‘애니콜 희망소학교 건립 프로젝트’의 100번째 대상인 린쟝소학교 기공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낙후된 소학교를 새로 지어주는 희망의 소학교 건립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삼성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100곳에 ‘삼성애니콜 희망소학교’를 건립하고 있다.



대우일렉, 냉장고 사면 하와이 여행권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다음달 25일까지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추첨으로 하와이 3박5일 여행상품권(1인2장)을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스티치 골드’와 ‘우드스트라이프’ 두 가지다.



소비자에 불리한 백화점 카드 약관 개선



금융감독원은 현대백화점과 한화 갤러리아 등 6개 유통업계 카드사업자의 약관 운영실태를 점검해 고객에게 불리한 조항을 개선토록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업체의 약관은 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접수 시점으로부터 15일 전 이후, 100만원 이내까지만 카드사가 보상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금감원은 일반카드사의 약관에 맞춰 접수 시점으로부터 60일 전까지 한도 없이 보상하는 것으로 개정토록 했다.



상하이엑스포 방문객에 쏘울 경품



한국무역협회는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을 128만8888번째로 방문한 입장객에게 기아차의 쏘울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2일 이곳을 방문한 중국 여성 약사 치수전(祁淑貞·50)이 행운의 입장객이 됐다. 128만8888번째란 숫자는 연합관에 참가한 한국 기업 수(12곳)와 중국에서 행운의 숫자로 통하는 8을 조합해 만든 것이다. 무역협회는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가요·춤 공연 등을 할 계획이다.



금융



우리은행, 일요일 영업 점포 확대




우리은행은 4일부터 독산동지점을 외국인 근로자 특화영업점으로 지정해 일요일에도 영업을 시작했다. 창신동 지점은 이달 18일부터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업한다. 다만, 창신동지점은 실거래를 제외한 실명확인과 서류접수, 상담 업무만 가능하다. 독산동지점은 주변에 주로 거주하는 중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한다.



기업은행 ‘평생계좌’ 고객 100만 돌파



기업은행은 고객이 계좌번호를 직접 지정해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 서비스’ 이용 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5년 7월 출시된 평생계좌 서비스는 휴대전화 번호, 사업자 번호, 군번 등 기억하기 쉬운 번호를 계좌번호로 평생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 서비스는 회비 이체가 많은 각종 모임이나 특정 번호를 이용하고 싶은 개인사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 홈페이지 개선



신한은행은 5일부터 모바일뱅킹용 홈페이지인 신한 모바일 웹(m.shinhan.com)에 국내외 금융시장과 경제정보를 제공하는 신한경제브리프를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또 모바일용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환율과 금 고시 가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최근 접속한 콘텐트를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부가 기능도 추가했다.



정책



내년 최저임금 5.1% 인상




최저임금위원회는 3일 오전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한 해 동안 적용할 최저임금을 시간급 432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급 4110원이다. 이날 결정은 노·사·공익위원 각 9명 가운데 사용자 측 위원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노동계와 공익위원만으로 표결에 부쳐 찬성 16, 반대 2명으로 가결됐다. 이날 결정된 시간급 최저임금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근무 사업장은 90만2880원으로 올해 적용되는 83만6000원보다 7만원가량 오른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 항목 늘어난다



10월부터 아파트 관리비의 인터넷 공개 항목이 전기료·수도료·가스사용료·난방비 등 17개를 새롭게 포함해 총 23개로 늘어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 주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6일 공포 절차를 거쳐 3개월 후인 10월 6일부터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 개정령안은 지하시설 임대 등에 따른 각종 잡수입과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비,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요율과 사용 금액까지 밝히도록 했다.



공정위, 표준가맹계약서 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본부와 가맹사업자 사이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사업계약서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할 내용을 명시한 ‘표준가맹계약서’를 제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업종은 외식업과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이다. 공정위가 마련한 표준계약서는 거래거절, 거래상 지위남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가맹본부의 부당행위가 있을 때는 계약해지할 수 있게 했다.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 점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5일부터 20일까지 통신판매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통신판매 원산지표시제는 소비자가 농식품을 구입해 물건이 배송된 뒤 알 수 있었던 원산지를 쇼핑몰 등에 직접 표시하도록 해 주문 때부터 알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인터넷 쇼핑몰, TV 홈쇼핑, 전자·방송 매체나 인쇄물을 통한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과 가공품 531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를 단속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802건의 위반사범을 적발해 1758건을 형사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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