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WFP “유엔 대북 지원 식량 9월이면 바닥”

국제사회의 대북 무상 원조 감소로 오는 9월이면 유엔이 북한에 지원할 식량이 바닥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로고)의 레나 사벨리 북한 담당 대변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현재 보유한 식량으로는 앞으로 두 달간 제한된 규모의 대북 지원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며 “하지만 9월이면 보유한 식량이 모두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벨리 대변인은 “WFP는 북한의 어린이·임산부 등 취약계층 250만 명에게 식량을 집중 제공해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2개년 사업을 지난 1일 시작했다”면서 “미화 96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는데 지난달 27일 현재 브라질(20만 달러)과 노르웨이(76만4000달러)만 참여해 전체 예산의 1%만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기부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북 지원사업을 축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종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