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광렬, 라이베리아서 봉사활동

한국인 스타 10명이 최빈국 10개국에서 자원봉사를 한다. 가난과 질병에 지친 땅에 한국민의 성금으로 병원·학교를 세운다. KBS 1TV가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5분 방송하는 10부작 ‘희망로드 대장정’은 스타의 봉사를 담은 다큐멘터리에 토크쇼. G20정상회의의 한국 개최를 기념해 KBS·㈔어린이재단이 기획했다.



1편에선 전광렬이 가족과 함께 라이베리아를 방문한다. 6·25 당시 한국에 원조 물자를 보냈던 나라였지만 10여 년의 내전 끝에 아프리카 최빈국으로 전락했다. 전기·상하수도가 없는 판자촌 주민들은 구충제를 구하지 못해 실명 위기에 처했다.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소년병들은 고무농장에서 하루 12시간 일해 끼니를 잇는다. 전씨 가족은 이들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축구공·학용품을 선물한다. 한고은(페루), 박신양(시에라리온), 유승호(인도·스리랑카), 이성재(볼리비아), 고두심(동티모르), 한은정(앙골라)도 자원봉사에 나선다. KBS는 ‘사랑의 리퀘스트’ 성금을 국가별로 10만 달러씩 지원하고 방문국 어린이를 초청하는 ‘지구촌 희망콘서트’도 11월 연다.



천인성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