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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도 죄가 되나요” 미 은행원 회사에 손배소

[뉴욕 AP=연합뉴스]
매력적인 외모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당했다고 주장하는 미국인 데브라리 로렌자나가 28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지구 인권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걸어 나오고 있다. 2008년 연봉 7만 달러(약 9736만원)를 받고 씨티은행 뉴욕 지점에 취직한 로렌자나는 2009년 8월 해고됐다. 로렌자나는 “지나치게 몸매가 드러난 옷을 입어 동료들을 혼란케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부당하게 내쫓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씨티은행은 “ 업무 능률이 떨어져 해고한 것일 뿐 ”이라며 로렌자나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이승호 기자,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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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