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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KT, ‘갤럭시S’ 가입자 10만 명 돌파 外

기업

SKT, ‘갤럭시S’ 가입자 10만 명 돌파


SK텔레콤은 ‘갤럭시S’ 가입자가 출시 5일(영업일 기준) 만인 29일에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국내 휴대전화기 중 최단기간 10만 대 판매 기록이다. 28일에는 3만1000명이 개통해 하루 최대 개통 기록도 세웠다. 예약 주문된 법인 물량이 10만 대 정도여서 판매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KT, 해수욕장에 와이파이 서비스

KT는 7~8월 휴가기간 전국 30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와이파이(근거리무선랜) 서비스인 ‘쿡앤쇼존 비치(Beach)’를 제공한다. 경포·해운대·대천 등 세 곳은 29일부터, 나머지는 다음 달 5일부터 서비스된다. 이들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충전도 가능하다.

삼성, 혈액검사기 출시 행사

삼성전자는 29일 경기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혈액검사기 출시 행사를 열고, 신성장 비즈니스인 의료기기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중외제약과 공동으로 선보인 혈액검사기(모델명 IVD-A10A)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와 가격을 10분의 1 정도로 낮췄고, 혈액 검사 소요시간도 12분으로 짧다.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신상품 내놔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싸이클론 청소기 ‘울트라액티브’를 선보였다. 최대 출력 2100와트의 모터에 강한 먼지 흡착력을 보여 주는 에어로프로 노즐이 장착됐다. 헤파12 필터와 밀폐시스템으로 미세먼지 여과력도 좋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LGT, 주총서 사명 변경 승인안 통과

통합LG텔레콤은 29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LG유플러스(LG U+)’로 바꾸는 정관 변경 승인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새 회사명과 CI(기업 이미지)는 다음 달 1일부터 사용한다. 공식명은 ‘주식회사 LG유플러스’, 한글명은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 영문명은 ‘LG Uplus Corp.’.

STX, 해외 유학생 16명에 장학금

STX장학재단은 29일 서울 STX 남산타워에서 ‘2010 해외 유학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했다. 미국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 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16명이 각각 연 5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현대제철, 2기 대학생 봉사단 출범

현대제철은 29일 포항에서 제2기 해피예스 대학생 봉사단 출범식을 했다. 전국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이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당진과 포항·인천 등의 저소득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집 수리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해 출범한 1기 봉사단은 당진 지역에서 32가구의 집수리를 해 주고 능안생태공원 쉼터 조성 활동을 벌였다.

석유협회, 소아암 치료비 5억원 지원

대한석유협회는 29일 국립암센터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5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기금은 협회 회원사인 4개 정유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가 조성했다. 대한석유협회는 앞으로 선정된 어린이 환자에게 최고 15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LG, ‘도코모 스타일’ 휴대전화 일본 출시

LG전자는 영국 유명 디자이너 그룹인 ‘스튜디오 콘란’과 제휴해 휴대전화기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 LG L-04B’를 일본에서 출시했다. 이 단말기는 바(Bar) 타입으로 몸체를 176도 기울게 디자인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레드 앤 블랙 ▶브라운 앤 화이트 ▶블랙 컬러 제품 세 가지 스타일로 나왔다.

SBC, 나노 산화아연 개발 성공

아연 정밀화학업체인 SBC㈜는 ‘나노 산화아연(ZnO)’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나노 ZnO는 백라이트유닛(BLU), 자외선 차단 화장품, 기능성 섬유 등에 쓰이는 소재로 그동안 전량 일본에서 수입돼 왔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도 안산 공장에 월 5t 규모의 나노 ZnO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토탈, 38만3000t 온실가스 감축

삼성토탈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온실가스등록소에서 2년간 6개 에너지 절감과제를 수행해 모두 38만3000t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진다이아몬드, 100억 들여 라인 증설

일진다이아몬드는 10월까지 생산라인 증설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증설되는 라인은 LED 및 태양광 산업용 기판을 절단하는 제품과 정밀소재를 절삭하는 작업에 쓰는 제품 등을 만드는 시설이다. LED 및 태양광 기판 절삭용 파우더는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70억원, 내년 2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화점협회,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한국백화점협회는 30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인다. 협회 소속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 등 6개 백화점의 서울 소재 21개 점포에서 구매 고객에게 교통카드를 증정하거나 20만원 구매 시 1만원을 충전해 주며, 안내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홍보한다.

금융

5월 경상흑자 6개월 만에 최대


지난달 경상수지가 6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면서 넉 달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3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의 42억8000만 달러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대외배당금 지급 감소와 서비스수지 개선 등에 따른 것이다.

삼성화재, 위기관리 경영 국제인증

삼성화재는 29일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위기관리 경영 국제인증(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BCM 국제인증은 영국표준협회(BSI)가 주관하며, 갑작스러운 재해나 사고가 발생해 회사 업무가 중단될 경우 핵심적인 비즈니스 기능이 신속하게 재개되는지를 평가해 부여한다.

서울보증보험, 후임 사장 재공모

서울보증보험이 후임 사장을 재공모하기로 했다. 서울보증보험 사장추천위원회는 29일 다음 달에 사장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원래는 이날 회의에서 후임 사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연길 서울보증보험 감사와 김경호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가 최종 후보로 올라왔으나 사추위에서는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 재공모에 따라 사장 후보 서류 접수는 7월 1일부터 13일까지 받기로 했다.

정책

아파트 입주자대표 무기명 투표 의무화


앞으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감사를 선출할 때는 입주자와 사용자가 무기명으로 비밀투표를 해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별 대표자의 임기가 앞으로는 2년으로 정해지되 1회에 한해 중임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임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내년부터 모든 닭·오리 포장 유통해야

2011년부터는 모든 닭과 오리 고기를 반드시 포장해 유통시켜야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축산물가공처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닭과 오리의 하루 도축량이 5만 마리 이상인 도축업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는 포장·유통 의무가 2011년부터는 도축업자 전체와 도축된 닭과 오리 고기를 보관·운반·판매하는 영업자에게까지 확대된다. 또 계란의 포장·유통을 전담하는 식용란 유통판매업과 치즈와 같은 축산물가공품을 판매장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잘라 판매하는 축산물가공품 분할판매업도 신설된다.

지방 미분양 세 감면 내년 4월까지 연장

지방 미분양 주택의 취득·등록세 감면 시한이 내년 4월 말로 늦춰진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지방세 감면조례 개정 표준안을 시·도에 내려보내 조례를 고쳐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세금 감면 기간을 연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방 미분양 주택의 거래세 감면 대책의 시한이 연장됨으로써 올해 2월 11일까지 미분양된 주택(수도권 제외)을 계약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취득·등기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탄2신도시 주택 2012년 첫 분양

국토해양부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24㎢에 대한 실시계획을 29일 승인하고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곳에 들어서는 주택 11만1413가구는 2012년 상반기 처음 분양되고 2014년 하반기부터 입주한다. 단독주택 2577가구, 공동주택 9만3835가구, 주상복합 1만5001가구이며 보금자리주택도 2만5000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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