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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화상경마장 재승인’ 공방 법정으로

전남 순천시는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 개장을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의 장외처장 김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천시, 마사회 장외처장 고소

김씨는 17일 화상경마 도박장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대표들과 순천시의원·전남도의원 당선자들이 마사회를 항의 방문했을 때 “순천시가 화상경마장 설치를 동의하지 않았다면 마사회가 갈 이유도 없다. 시가 이미 화상경마장 추진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시 공무원하고 공문을 조정할 때 전화 통화를 했고, 건축주가 중계를 했다”라고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마사회가 화상경마장 재승인의 본질을 시에 전가하기 위한 것 같다”며 “화상경마장 설치에 동의한 사실이 없고, 순천시 문서 어디에도 화상경마장 재추진에 관한 내용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마사회와) 전화 통화한 것은 건물 매입에 관한 내용이었고, 요구 사항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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