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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사교육비 265만원 … 7년 새 2배로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사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이 7년 새 갑절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2학년 이상 대학생 8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취업 과외비는 평균 265만원 정도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인 252만원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며, 조사를 처음 시작한 2003년의 127만원에 비해서는 두 배로 증가한 것이다. 취업 과외를 받고 있다는 대학생들의 비율도 꾸준히 증가해 2003년 53%에서 2009년 62%로 올라갔다. 취업 사교육은 주로 이력서에 쓰는 자격 요건인 ‘스펙(Specification)’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대체로 대학생들은 영어 실력 향상이나 전공분야 자격증 시험 준비, 컴퓨터 관련 교육 등에 돈을 썼다.



취업 과외에 필요한 돈은 “스스로 벌면서 부모님의 도움을 일부 받아 충당한다”는 답이 절반가량이었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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