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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 맞는 영어학습법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이 자녀 영어 교육으로 속앓이를 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영어 교육 노하우를 제시해주는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8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엄마, 영어에 미치다’이다. 특히 데뷔 이후 첫 MC를 맡은 탤런트 이아현(사진)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가이드 역할을 자임한다. 이아현은 고등학교 시절 3년여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통역사 수준의 회화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딸 교육도 홈스쿨링으로 직접 한다. 이아현과 함께 아나운서 김성주와 방송인 성대현이 공동 진행을 하며 부모 입장을 대변하게 된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는 매회 다른 사연을 지닌 엄마와 아이가 출연해, 전문가들이 제시한 맞춤형 해결책을 실천해나간다. 1회에서는 아이가 14개월일 때부터 현재 6살까지 영어 교육에만 1억원 가까이 투자했다는 사연이 소개된다. 영어 유치원은 기본이고, 원어민 선생의 과외, 홈스쿨링 등 하루에 10시간씩 공부를 했지만 오히려 영어 공포증까지 생겼다는 아이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달라지는 과정을 엿본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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