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펀드 시황] 대형주 강세 … 인덱스 펀드 수익률 1.78%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2주째 플러스를 유지했다. 중국 위안화 절상이라는 호재와 미국 주택지표 부진이라는 악재가 서로 부딪치는 상황에서 상승폭이 크진 않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1.32%였다. 대형주의 강세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1.78%)이 가장 좋았다. 중소형주 펀드(1.52%)와 배당주 펀드(1.29%)도 선방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 1위는 소수의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A’ 펀드(3.42%)였다. 코스피지수 변동폭의 2배만큼 움직이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펀드는 지난주에 이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KODEX레버리지상장지수’(3.21%)와 ‘KB KStar레버리지상장지수’(3.13%)가 수익률 2·3위를 차지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0.8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위안화 절상 소식에 일본(-1.02%)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펀드는 모두 플러스였다. 중국 펀드의 수익률(2.08%)이 가장 좋았고 동남아 펀드도 1.95% 올랐다. 인도 펀드(0.13%)도 선전했다. 반면 북미 펀드(-1.87%)와 금융섹터펀드(-1.69%)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미국 주택판매 지표의 영향으로 저조한 성과를 냈다.

하현옥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