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타바레스 우루과이 감독 “한국의 성장 보여준 경기, 정말 어려웠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 한국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우루과이의 오스카르 타바레스(사진) 감독은 27일(한국시간) 16강 진출 확정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타바레스 감독은 “한국이 정말 훌륭한 경기를 했다”면서 “우리가 이겼지만 정말 어려웠다. 한국은 끝까지 밀어붙이면서도 체력을 유지했다. 우리 팀 주장도 한국의 끈질긴 스타일 때문에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우루과이에 운이 따라줬다는 말도 했다. 타바레스 감독은 “몇 차례 상황에서 한국에 운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축구는 공평하다. 한국이 좋은 경기를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주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전에는 창의적인 축구를 했는데, 오늘 경기에선 패스와 미드필드 공간에서 문제가 있었다”면서도 “한국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고 말했다.

타바레스 감독은 경기를 돌아보면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던 한국과 2010년의 한국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한국 축구는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 지금은 한국에 해외파가 많다. 확실히 해외에서 뛰는 선수가 많으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한국이 오늘 잘 싸웠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당하게 나가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포트엘리자베스=이해준 기자

Sponsored by 뉴트리라이트,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건강기능식품 브랜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