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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UAE 원전 수주 큰 기여 … 해외서도 실력 인정

한전KPS는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최고의 명품정비서비스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한전KPS가 ‘2010 한국서비스대상’ 공공(정비서비스)부문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송·변전설비, 산업설비 등에 O&M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력설비 정비 엔지니어링 회사다. 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설비의 신뢰성 향상이라는 공공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전KPS는 국내 총 7200㎾의 발전·산업설비에 대한 고품질 책임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역량인 정비기술력과 고객지향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기반이 되었다. 한전KPS는 자체 연구원, 기술연수원 및 사내자격제도 운영 등 체계적인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을 통해 정비기술 능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켰으며, 고객지향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 운영과 고객가치 혁신활동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발전산업설비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개척해 필리핀·호주·인도 등 해외에서도 최고의 명품정비서비스를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400억 달러 규모의 UAE 원자력발전 프로젝트에 있어서도 모기업인 한국전력과 공조해 설비정비 및 현지 운영인력 양성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수주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서남아시아·미주·아프리카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수주액은 2000억원에 달한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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