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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개점 80주년 … 문화 마케팅 선도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쇼핑은 물론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트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박건현 대표·사진)이 ‘2010 한국서비스대상’ 백화점부문 3년 연속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개점 80주년을 맞은 신세계 백화점은 21세기 사회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문화·예술을 경영에 적극 접목시켜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해 왔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단순히 상품만 구매하는 쇼핑의 공간을 넘어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트들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문화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는 백화점 내에 문화홀과 갤러리 시설, 전문 공연장에 버금가는 클래식·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과 미술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 문화와 접목된 MD 이벤트, 문화 강좌 및 앤디워홀·솔르윗·제프쿤스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 경매전, 국내 최초 크리스티 경매 프리뷰전, 아시아 최초 바넷바비크로프트 초청 퍼포먼스 등을 유치하는 등 폭넓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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