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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도요타코리아, 4개 모델 657대 리콜 外

도요타코리아, 4개 모델 657대 리콜

도요타코리아는 2009년 8월 18일부터 2010년 5월 13일까지 생산된 LS460·LS460AWD·LS460L·LS600hL 모델 657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들 차량에서는 조향장치를 제어하는 프로그램 이상으로 핸들의 조작 각도와 바퀴의 각도가 맞지 않는 현상이 발견됐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21일부터 렉서스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부 쌓게 하는 사자성어 ‘여어득수’ 1위

삼성경제연구소가 경영자 대상 지식·정보 서비스인 ‘SERICEO’ 회원 4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6%가 부(富)를 쌓게 하는 사자성어로 ‘여어득수(如魚得水·물 만난 물고기)’를 꼽았다. 부를 이루려면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얻으려 애써야 한다는 뜻의 ‘장목비이(長目飛耳)’를 선택한 응답자가 19%,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무신불립(無信不立)’이 16%였다.

파리바게뜨, 중국 가맹점 1호점 열어

파리바게뜨가 중국 상하이 창더루에 중국 가맹점 1호점을 열었다. 200㎡ 규모로 고급 주택가, 복합 쇼핑몰과 인접한 카페형 베이커리 매장이다. 파리바게뜨는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까지 3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까지 중국에서 200개의 점포를 낼 계획이다.

라세티 프리미어, 인도서 ‘올 최고 신차’

GM대우는 자사 준중형차인 라세티 프리미어가 인도 최대의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카웨일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신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웨일은 인도 자동차 고객 2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인도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의 디자인·성능·연비 등을 평가해 ‘올해의 신차’를 뽑는다.

삼성, 디지털 액자 겸용 포토폰 개발

삼성전자는 디지털 액자로 쓸 수 있는 무선 전화기 포토폰 ‘SP-M100’을 다음 달 출시한다. 전화기에 고화질 액정화면이 달려 있어 액자로 쓸 수 있다. 인물 사진이나 캐릭터를 전화번호와 함께 등록하면 손으로 그 사진이나 이미지를 터치해 전화를 걸 수 있다. MP3 파일을 저장해 미니 오디오로도 활용 가능하다. 28만9000원.

무역협회 ‘e-마케터’ 양성 시범강좌

한국무역협회는 구글·이베이 같은 해외 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하는 ‘e-마케터’의 양성을 위해 시범강좌를 마련했다. 25일까지 인터넷(kr.tradekorea.com)을 통해 신청을 받아 다음달 6~8일 교육한다.

신흥 유망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VR빌딩 블루룸에서 ‘신흥 유망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인도와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시장 동향, 소비 경향, 수출·투자 유망 상품과 하반기 환율 대응 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대 최고산업전략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AIP)이 4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첨단공학기술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산업발전 및 기업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리더십 교육을 한다.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 강좌가 열린다. 홈페이지(aip.snu.ac.kr)를 통해 원서를 교부하며, 접수는 7월 16일까지. 02-880-7021.

현대차, 신형 아반떼 사전예약 실시

현대차는 21일부터 준중형 세단인 신형 아반떼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신형 아반떼는 1.6L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4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전 모델에 측면·커튼 에어백과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국내 준중형차 중 처음으로 기본 장착했다.

“8대 수출품 3.9년 뒤엔 중국에 추월”

우리나라 8대 주력 수출품의 기술력이 앞으로 3.9년이면 중국에 따라 잡힐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와 산업연구원 등 민간·국책연구소 20곳의 경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품목별 중국과의 기술격차는 반도체 4.8년, 자동차 4.7년, LCD 3.8년, 기계류 3.7년, 무선통신기기 3.6년, 선박 3.6년, 화학 3.3년, 철강 3.3년 등으로 나타났다.

KT, 아이폰을 리모컨으로 쓰는 앱 출시

KT는 아이폰을 IPTV용 리모컨으로 활용하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쿡TV 리모컨’을 출시했다. 아이폰에 이 앱을 내려받으면 시청 중인 채널과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등의 정보가 나타나고 채널 변경과 음량 조절이 가능하다.

LG, 장마철 대비 제습기 9종 출시

LG전자가 장마철을 대비해 가정용 7종, 대용량 상업용 2종 등 2010년형 제습기 9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이 적용돼 인체가 가장 쾌적하게 느낀다는 50~60% 수준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또 ‘집중 건조 기능’(10ℓ 급)은 여름철 눅눅해진 신발뿐 아니라 젖은 옷과 이불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말릴 수 있다.

금융

전국 부도업체 두 달째 감소


한국은행은 지난달 부도업체(개인사업자 포함)가 4월보다 5개 감소한 120개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두 달째 감소다. 서비스업에서 6개 줄어든 것을 비롯해 건설업과 제조업이 3개씩 줄어드는 등 대부분 업종에서 부도업체가 줄었다. 지역별 부도업체는 서울이 4개 증가했지만 지방은 9개 감소했다.

산은, 대우건설 인수자금 차입 추진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출자자금의 30~40% 수준까지 차입을 추진키로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건설 인수를 위해 7월 중 사모투자펀드(PEF)를 설립한 뒤 특수목적회사(SPC)를 만들어 직접 차입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당초 재무적투자자(FI)들을 끌어들여 총 2조9000억원 규모의 PEF를 조성, 대우건설 지분 39.6%를 주당 1만8000원에 사들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대우건설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 유치가 어려워지자 차입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외환은행, 전 직원 스마트폰 지급

외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6000여 명의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일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외환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오피스 시스템을 구축, 전자결재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정책

가스공사, 이라크 유전개발 자회사


가스공사가 이라크 바드라 유전 개발을 위한 별도 자회사를 설립했다. 20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열어 바드라 유전 개발을 위한 자회사 ‘코가스 바드라(KOGAS Badra B.V)’ 설립안을 의결했다. 자본금은 9만 유로(약 1억3000만원). 공사 측은 “바드라 프로젝트도 규모가 큰 개발사업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자회사를 세웠다”고 밝혔다.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조속 마무리”

정부가 말 많은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문제를 조속히 마무리짓기로 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관광·레저, 보건·의료 등 유망 서비스 일자리 창출방안을 다음 달 국가고용전략회의 등에 순차적으로 상정해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국회에 낸 업무보고에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 방안 마련’과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조속히 성과를 내야 하는 현안으로 명시했다. 재정부는 또 공공기관의 부채 등 재정건전성 관리, 연봉제 도입과 변호사 등 전문자격사 시장의 선진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IMF, 한국 재정통계 ‘매우 양호’ 평가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통합재정 통계의 신뢰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렸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IMF로부터 통계분야 국제기준 이행평가(ROSC)에서 거의 모든 항목을 잘 준수하고 있다는 최종 평가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총 6개 부문의 22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국제기준을 잘 따르거나, 대체로 준수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2001년 IMF 실사 때는 2개 항목이 국제기준에 미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층 개선된 셈이다.

쌀·김치 모든 음식점서 원산지 표시

오는 8월 5일부터 전국의 모든 음식점은 사용하고 있는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마련, 20일 입법예고했다. 지금까지는 100㎡ 이상의 음식점만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했다. 또 배달용 치킨과 오리고기, 천일염 등 식용소금, 소주와 맥주, 막걸리 등 술도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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