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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과 종군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퓰리처상’ 보도사진 부문은 1951년 이례적으로 6명에게 주어졌다. 수상자는 모두 한국전을 취재한 종군기자들이었다. 드레스보다 군복이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했던 마거리트 히긴스 기자에게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을 안겨준 것도 한국전쟁이었다.

전쟁의 현장을 일반인들이 안방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현장에 뛰어든 종군기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6·25 전쟁도 예외가 아니다. 아리랑TV의 데일리 매거진쇼 ‘아리랑 투데이’가 6·25 60주년을 맞아 연속기획 ‘한국전쟁과 언론’을 21일부터 25일까지 오전 7시 방송한다. 제작진은 전쟁 발발에서 서울 함락, 인천상륙작전에서 중공군에 밀린 연합군의 후퇴, 휴전 협정 등으로 기간을 나눠 당시 주요 보도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대동강 다리사진’으로 퓰리처상을 탄 UP통신의 맥스 데스포(사진) 기자가 휴전협정 현장과 이산가족의 아픔 등을 직접 말한다. 데스포 기자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개막하는 ‘퓰리처상 사진전-Capture the Moment’에 참석차 한국에 온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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