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루니 “아시아의 루니가 누구?”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는 ‘아시아의 루니’로 불리는 북한의 정대세(가와사키)에 대해 알지 못했다.



정대세 평가 질문받자 당황
“좋은 골이었다” 엉뚱한 대답

루니는 남아공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북한 대표팀에 관한 질문을 받았지만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루니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로부터 “‘아시아의 루니’라는 별칭이 붙은 정대세의 활약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루니는 정대세를 잘 모른다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웃기만 했다. 그는 “정말 좋은 골이었다”고 얼버무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이러한 루니의 말은 그가 정대세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는 증거다. 지난 16일 열린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북한 선수는 정대세가 아닌 지윤남이었다. 정대세는 후반 44분 터진 지윤남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한편 루니는 16강에서 독일을 만날 가능성이 있는데 피하고 싶지 않으냐는 질문도 받았다. 그는 “독일을 이긴다면 좋을 것”이라며 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잉글랜드가 C조 1위, 독일이 D조 2위를 하거나 잉글랜드가 C조 2위, 독일이 D조 1위를 차지한다면 두 팀이 16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오명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