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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브릭스 중 인도가 유럽 위기 영향 가장 덜 받아

브릭스(BRICs :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국가 중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나라는 인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IBK투자증권이 이들 국가의 경제에서 대외 부문의 비중과 대유럽 수출 비중, 유럽 증시에 대한 민감도 등을 감안해 분석한 결과다. 반면 유럽에 속한 러시아는 유럽 재정위기의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유럽 수출 비중은 중국(22%)이 인도(22.7%)에 비해 적었다. 하지만 인도의 경우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낮아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수출 감소의 영향이 덜할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 증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는 브라질이었다. 2004년 이후 브릭스 국가 증시와 유럽 증시 등락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브라질(0.83)이 가장 높았고 중국(0.64)과 인도(0.67)가 낮았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높은 상관 관계가 있다는 의미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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