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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세상] 사랑의 자선음악회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이 16일 오후 7시 30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제 5회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후원하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와 공동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는 천안시향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및 협연자들이 참여해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가곡 및 오페라 아리아, 기악곡과 교향곡 등을 연주했다.



음악으로 사랑 나눠요

이 공연에서는 지역의 문화단체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천안시향 및 천안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한소라씨가 출연했다. 또한 테너 박현재 (서울 음대 교수), 소프라노 신지화 (이대 음대 교수), 안명주 (KBS 교향악단 수석) 등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1, 2부로 나뉘어진 이날 음악회에서는 ‘목련화’, ‘꽃구름 속에’ 등 우리가곡과 ‘축배의 노래’, ‘그라나다’ 등 오페라 아리아와 서양가곡, 모차르트 플룻 협주곡과 비발디의 사계 등 기악곡,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4악장 등이 연주됐다.



초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이번 자선음악회에는 천안지역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도 초대했다.



자선음악회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을 돕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기획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고객들로 구성된 ‘천사회’ 회원들도 함께 참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소아암협회 충청지부와 협약을 맺고 매월 단국대 병원 소아암병동을 방문해 환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한다. 이외에도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을 연 2차례, 바자행사 및 캠프 등을 병행 시행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김종영 점장은 “이번 자선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주변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금년 12월 신도시 불당지구에 개점하는 신규점에 350석 규모의 문화홀을 개장해 음악,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문화 장르를 공연해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용관(갤러리아 백화점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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