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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지문 옛 풍광 재현 '동대문성곽공원' 탄생

 

서울 흥인지문(동대문) 일대 이대동대문병원 부지가 ‘동대문 성곽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공원은 부지면적 1만1542㎡로 서울 성곽으로 둘러싸인 공원주변과 보물 1호인 흥인지문을 잇는 옛 풍광을 재현했다.



서울시는 시민공모를 통해 공원 명칭을 최종 결정했다. 지난 2월말부터 실시한 공원명칭 공모를 통해 인터넷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금의 ‘동대문성곽공원’으로 결정한 것이다. 공원안에는 산책로, 전통정자쉼터, 잔디마당, 꽃계단,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또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놀이기구들로 채워진 어린이놀이터가 마련됐으며 현재 공사중인 병원 건물은 서울디자인연구소로 사용된다.



공원이 생긴 후 산책 나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원을 찾은 동네 주민 권산천(서울 종로6가)씨는 “예전에는 건물이 막혀 성곽도 보이지 않고 너무 답답했다”며 “공원이 들어선 후 외관상 보기 좋아지고 특히 성곽이 보여 역사를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또 주부 강선영(서울 종로5가)씨는 "동대문 주위가 너무 복잡해 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며 공원이 생기면서 아이들이 좋아해 자주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동대문성곽공원이 동대문의 역사적 문화 환경 복원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공원을 제공함으로써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룸 허진, 김홍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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