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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엄브렐러 클래스의 매력?



‘포트폴리오 투자’는 펀드 투자자가 명심해야 할 매우 중요한 원칙에 속한다. 지난 2007년 펀드 가입 ‘광풍’이 불었을 때 중국에 ‘몰빵’ 투자를 했던 투자자라면 이 사실을 더욱 뼈저리게 느꼈을 법 하다. 명심해야 할 또다른 투자 원칙은 ‘리밸런싱(재조정)’이다.

발빠른 리밸런싱 … 저가매수 효과 ‘굿’



환매·선취 판매수수료 없이 전환 가능



가령 한국과 중국 주식에 각각 50% 비중으로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투자했다고 치자. 일정 기간 후 중국 주식은 그대로이고, 한국 주식은 주가상승으로 투자액이 1억원으로 늘었다면 자산은 총 1억 5000만원이 됐을 것이다. 이를 다시 50% 비중인 7500만원씩으로 조정하고, 만약 국내 지수 하락으로 국내 투자액이 줄었다면 중국주식을 국내투자로 옮겨 50%를 다시 맞춘다.



이것이 바로 리밸런싱 전략이다. 리밸런싱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 주가가 상승한 지역의 비중은 자연스럽게 줄고, 상승 후 조정 시 손실액은 감소한다. 주가가 하락한 지역의 비중은 자연스럽게 늘어 저가매수 효과를 얻게 된다.



이런 두 가지 원칙을 지키는데 유용한 투자상품이 바로 ‘엄브렐러 펀드’다. 이 상품은 자산운용회사가 지정한 몇 개의 펀드 그룹내에서 ‘투자자가 다른 펀드로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는(전환할 수 있는) 펀드’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다가 국내 주식이 조정받을 것으로 판단되면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옮길 수 있다. 따라서 엄브렐러 펀드는 다양한 성격의 펀드로 구성되며, 펀드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변경이 용이하다.



또한 엄브렐러 펀드는 다른 펀드로 갈아탈때 추가로 돈이 들지 않는다. 환매 후 다른 펀드로 교체할 때 대개 환매수수료와 새로운 펀드의 선취 판매수수료(선취형 펀드 가입시)를 내게 된다. 하지만 엄브렐러 펀드를 통해 펀드 전환을 하면 환매수수료나 선취판매 수수료 없이도 전환이 가능하다.



주목받는 ‘JP모간 엄브렐러 클래스’ 펀드



펀드 포트폴리오 투자에 유용한 엄브렐러 펀드 시리즈 중 얼마 전 신한금융투자가 출시한 ‘JP모간 엄브렐러 클래스’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엄브렐러 펀드들은 국내주식과 채권에 대한 투자만 가능했다. 하지만 ‘JP모간 엄브렐러 클래스’는 글로벌 주식, 이머징 주식(국내주식 포함), 선진 주식, 천연자원섹터, 전환사채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 간에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총 12개의 펀드로 구성돼 있다. 전세계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글로벌 펀드로는 ‘JP모간 글로벌 리커버리 증권(주식-재간접)’ 펀드가 있다. 선진국 투자 펀드로는 ‘JP모간 미국대표증권(주식-재간접)’, ‘JP모간 유럽대표증권(주식-재간접)’ 펀드 등이 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세계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JP모간 천연자원증권(주식)’ 펀드도 엄브렐러 클래스에 속한다.



이머징 국가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도 있다. ‘JP모간 러시아증권(주식)’, ‘JP모간브라질증권(주식)’, ‘JP모간 차이나증권(주식)’, ‘JP모간 인디아증권(주식)’ 등 브릭스 4개국 관련 펀드도 엄브렐러 클래스에 포함된다. 주식 펀드 만이 엄브렐러 클래스를 구성하는 것은 아니다. 전세계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JP모간 글로벌 전환사채 증권(채권-재간접)’ 펀드도 있다. 펀드별 보수 및 환헤지 여부 등 자세한 정보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goodi.com)의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나온 12개 펀드 외에 올해 안에 채권형 펀드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



▶문의= 신한금융투자(1588-0365)



<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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