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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농축액 사용한 액상 조미료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사람은 본능적인 것을 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가 꼽은 본능 중 제1은 먹는 것이다. 먹는 즐거움에 요즈음엔 ‘건강’이 더해진다. 푸드 파워블로거 이진희씨가 맛과 건강을 챙기면서도 손쉬운 요리법을 제안했다.

손쉽게 깊은 맛 더하고 건강도 챙깁니다



쉽게 깊은 맛 내주는 참치 요리장



푸드 블로그 ‘메리엘의 키친 랩’(blog.naver.com/a4458486)을 운영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씨는 하루 방문객이 700~800명인 자신의 블로그에 맛있는 건강식을 소개하기 위해 항상 고민한다.



“요즘 트렌드는 웰빙이잖아요.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이죠. 깔끔한 맛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요소들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요리에 주력해요. 재료는 당연히 싱싱한 천연 재료를 쓰죠.” 이씨는 이를 위해 시판 분말 조미료 대신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왔다. “분말 조미료를 넣으면 음식 맛이 텁텁해지기 쉽다”는 그는 “강한 조미료 맛이 재료의 특성을 해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천연 조미료는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보관기간도 짧다는 단점이 있다. 만들어야 하는 조미료 양도 만만치 않았다.



그가 찾은 대안은 액상 요리장이다. 특히 참치 농축액으로 만든 요리장은 참치 특유의 감칠맛이 뛰어나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동원F&B가 내놓은 ‘참치 맛장’을 주로 사용한다. 조금만 넣어도 감칠맛을 내면서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기 때문이다. 참치 제품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에서 만든 것이라 참치 농축액에 대한 믿음도 갔다. 이씨는 “천연 조미료를 직접 만들기 힘들면 참치 요리장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국물내기용, 볶음·조림용 등 요리법이나 재료에 따라 여러 제품이 나와있어 요리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동원F&B, 참치농축액으로 만든 요리장 내놔



이씨가 사용하는 참치 맛장은 동원F&B가 최근 내놓은 다용도 액상 요리장이다. 참치(가다랑어) 100% 농축액에 멸치·표고버섯·다시마 등을 혼합했고, 글루탐산나트륨(MSG)·함성 보존료·합성 착향료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아 천연 조미료에 가깝다.



현재 조미료 시장은 약 1600억원 규모로 분말 조미료는 1400억원, 액상 조미료는 200억원 정도다. 액상 조미료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것은 2008년부터다. 이후 매년 약 20%씩 성장하고 있다.



생활 전반에 부는 웰빙 바람의 영향이다.건강을 생각해 육류보다는 해물류 조미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 여기에 손쉽게 천연 조미료의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액상조미료가 선택되고 있다. 액상 조미료는 분말 조미료에 비해 맛이 깔끔하고 손쉽게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이씨가 즐겨 쓰는 참치 맛장은 직접 어획한 참치로 만든 농축액에 동원F&B의 참치 가공 노하우가 들어간 제품이다.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굴·멸치 등을 혼합한 3가지 맛으로,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제품격인 ‘가쓰오부시 소스’는 요리에 관심 있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일식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요리의 깊은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손쉽게 낼 수 있다.



[사진설명]이진희씨가 참치 맛장을 사용한 우동 샐러드를 소개하고 있다.



<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

[사진제공=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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