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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강원지사, 『이야기 국가론』 책 펴내

‘오랜 공직을 통해 제가 소중히 간직해 왔던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 직분에 따라 늘 새롭게 만들어지고 수정되었지만, 궁극적으로 확대해보면 바로 한국적 가치, 국민적 가치, 인류적 가치, 이 세 가지였습니다. 다름아닌, 번영하는 나라, 복지를 누리는 국민, 평화로운 세계, 그것이었습니다.’



6월 말로 민선 도지사 3선(12년) 임기를 마치는 김진선 강원지사가 최근 펴낸 책 『이야기 국가론』서문의 일부다. 이 책은 김 지사가 그간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낀 것을 정리해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나라의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책은 ‘우리 아버지의 시대’에서 ‘우리 시대’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시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각각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고 ‘과연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책은 나라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평이한 문체로 서술했다. 책은 환경, 민족, 이념, 교육, 과학, 경제, 지방자치, 지역발전, 남북문제, 사회현상 등 국가를 운영하는 모든 요소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고민과 함께 읽을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책과 함께 공직생활을 하면서 각종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묶은 책『자장면과 2851원』도 펴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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