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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게임업계, 과몰입 예방 100억 기금 조성 外

기업



게임업계, 과몰입 예방 100억 기금 조성




게임업계가 청소년 게임 과몰입 예방 등을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 엔씨소프트·넥슨·한게임이 20억원씩, CJ인터넷·네오위즈게임즈가 10억원씩 낸다. 엠게임·한빛소프트 등도 2억원 정도를 보태고, 이달 말 ‘스타크래프트2’ 출시를 앞둔 미국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도 10억원 출연을 검토 중이다. 기금은 다음달 중순 출범할 게임문화재단(가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업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4월 게임 과몰입 해소 대책을 발표하자 관련 캠페인·교육 등을 위한 기금 마련을 논의해 왔다.



‘롯데호텔모스크바’ 다음 달 영업 개시



국내 호텔 브랜드 중 최초로 해외에 진출하는 롯데호텔모스크바가 15일 부분 개관식을 열고 7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부분 개관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유리 M 루즈코프 모스크바 시장,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좌상봉 롯데호텔 대표, 이세훈 롯데루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롯데호텔모스크바는 뉴알바트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10층·지하 4층에 총 304개의 객실과 3개의 레스토랑, 6개의 중소 연회장과 최고급 만다라 스파(Mandara Spa)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타벅스, 결혼이민 여성 바리스타 교육



스타벅스코리아가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와 위탁교육 협정을 맺고 결혼 이민 여성을 위해 14일부터 2주 동안 바리스타 교육을 한다. 7개국에서 온 24명의 결혼 이민 여성이 대상이다.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교육과 현장 실습을, 서부여성발전센터는 직업 교육과 취업 추천을 맡는다. 이 교육은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과학기자협회 16일 나로호 토론회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박방주 중앙일보 과학전문기자)는 나로호 공중 폭발 관련 토론회를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연다. 한국항공대 장영근 교수가 ‘나로호를 통해 본 국내 우주개발 방향’, 서강대 이덕환 교수가 ‘대국민 과학 홍보 효과와 언론 보도 태도’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연세대 윤웅섭 교수와 KAIST 탁민제 교수, KBS 이은정 기자와 매일경제 유용하 기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GM대우, 알페온 온라인 사전등록 진행



GM대우는 올 하반기 출시하는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에 대한 온라인 사전등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M대우 홈페이지(www.gmdaewoo.co.kr)에 사전등록하면 차량 출시 전부터 신제품 관련 소식과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참전국 유학생 돕기 바자



롯데백화점은 6·25 60주년을 맞이해 15일부터 20일까지 전점에서 참전국 유학생을 위한 바자를 연다. 전국여교수연합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외교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이 백화점은 의류·잡화·식품 등 상품 20만 점을 20~70% 할인 판매한다. 바자 수익금은 참전국 유학생 100여 명에게 기부한다.



LG ‘옵티머스Q’ 1주일 만에 1만 대



LG전자는 7일 출시한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가 지난 주말(12, 13일)에 5000여 대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통합LG텔레콤을 통해 공급된 옵티머스Q는 출시 전 예약구매가 3000대를 넘었고, 주중에도 하루 평균 1500대가 팔리는 등 지금까지 판매 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



SKT, 아주오토렌탈과 사업 협력



SK텔레콤은 14일 ‘에이비스(AVIS)’ 렌터카를 서비스하는 아주오토렌탈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회사는 ▶통신기술을 이용한 차량관제 시스템 도입 ▶모바일 오피스 구축 ▶스마트폰을 통한 예약 시스템 마련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르노삼성, 뉴SM5 이달 말 본격 수출



르노삼성은 지난 1월 출시한 ‘뉴SM5’를 6월 말부터 본격 수출한다고 밝혔다. 뉴SM5 수출 모델은 르노의 로고가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며, 중국·프랑스·멕시코 등 30여 개국으로 수출된다. 중동 등 기존 SM5 수출 국가에서는 ‘사프란’이라는 이름으로, 그 외 지역은 ‘래티튜드’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광전자, 한국고덴시·나리지온과 합병



반도체 부품 업체인 광전자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1일 한국고덴시·나리지온과의 합병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3개사는 고덴시 계열이며, 광전자와 한국고덴시는 유가증권시장, 나리지온은 코스닥시장에 각각 상장돼 있다. 합병으로 광전자만 존속된다.



삼성, 방수 디지털 카메라 선봬



삼성전자가 1220만 화소 광학 5배줌에 2.7인치 LCD를 장착한 방수 디지털 카메라 ‘WP10’을 선보였다. WP10은 최대 수심 3m에서도 1시간 동안 작동이 가능하고, 방진 기능으로 황사와 같은 먼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



금융



씨티은행,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한국씨티은행이 ‘2010 씨티은행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지점 여직원들이 착용할 추동복 유니폼 디자인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iti-uniform.com)나 우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등 1명에겐 2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유니폼 제작에 실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베이직팩 플러스’ 출시



신한은행은 베이직팩 출시 1년을 맞아 업그레이드 패키지인 ‘신한 베이직팩 플러스’를 15일 출시한다. 베이직팩 가입 고객이 인터넷상품·모바일뱅킹·체크카드 실적이 있는 경우 3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인출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베이직팩은 입출금통장·체크카드·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한 장의 신청서로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3개월 동안 수수료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아이폰 프리미엄 서비스



현대카드는 KT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랙카드·퍼플카드 고객에게 ‘아이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 통신패키지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회원이 대상이다. 이들 회원에겐 다음 달 출시될 아이폰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블랙카드 회원은 4회선, 퍼플카드는 2회선까지 유·무선 망내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정책



프랜차이즈 가입자 보호 강화한다




가맹점 사업(희망)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계약서 체결 요건과 내용이 강화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가맹희망자와 가맹점 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의 기재사항을 확대하는 것을 뼈대로 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가맹계약서 기재 내용에 기존 가맹점 사업자와의 계약 (변동) 내용, 지식재산권 유효기간 만료 때의 조치사항 등을 추가하도록 했다.



윤증현 “물가상승 압력 관리할 것”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회복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1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경제연구기관장 오찬간담회에서 “강해지고 있는 경기 회복력에 대응해 하반기에는 정책 운용의 균형을 잘 잡아나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15~22일 국가재정계획 공개 토론회



기획재정부가 2010~2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15~22일 서울과 대전·안산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재정부는 향후 5년간 재정운용 방향과 중기 세수 전망, 조세부담률의 적정 수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또 ▶연구개발(R&D) ▶산업·중소기업 ▶보건·복지 등 12개 분야별 재정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토론한다.



한국 신용등급 G20 중위권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중위권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에서는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3대 국제신용평가사들이 매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5월 말 기준으로 G20 회원국 중 10~11위, OECD 회원국 가운데는 22~23위였다.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상대적으로 한국을 저평가하는 것은 우선 대북 리스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신평사들이 미국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아시아 국가보다는 유럽 또는 미주 국가를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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