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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향 마스터피스 시리즈 2
일시 6월 17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 02-3700-6300
바이올린 연주와 지휘를 겸하는 이고르 그루프만이 서울시향을 이끈다.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악장이자 마린스키 스트라디바디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다.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백조의 호수’ 1막, 베토벤의 로망스 2번을 연주한다. 유럽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서울시향 단원들도 만날 수 있다.


윤희섭·최원정 DRAW展
일시 5월 27일~6월 27일
장소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 갤러리
문의 02-731-6191
뉴욕에서 활동하는 34세 동갑내기 여성 작가 윤희섭·최원정의 2인전. 전시장 벽면에 검은색 테이프로 가득 채운 윤씨의 작품 제목은 ‘창고’. 갖가지 물건이 뒤죽박죽 쌓여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이를 다시 콜라주해 창고로 재창조했다. 최씨는 색색의 플라스틱판에 실리콘의 일종인 핫 글루로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 냈다. 그 얼굴들이 매달려 있는 공간은 이들의 속삭이는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포화 속으로
감독 이재한
주연 권상우·최승현(T.O.P)·차승원·김승우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950년 8월 포항 전투에서 싸웠던 학도병 71명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겼다. 강석대 대위(김승우)는 포항에 학도병 71명을 남겨 둔 채 낙동강 사수를 위해 떠난다. 인민군 유격대장 무랑(차승원)은 포항으로 진격한다. 중대장이 된 장범(최승현), 인민군에 부모를 잃은 갑조(권상우) 등 소년들은 석대의 부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인민군과 맞선다. 감각적인 영상이 돋보인다. 빅뱅의 아이돌 T.O.P의 스크린 데뷔작.


디자인 읽는 CEO
저자 최경원
출판사 21세기북스
가격 1만5000원
‘현디자인연구소’ 대표인 저자가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인’을 말한다. ‘디자인 경영’보다 먼저 ‘디자인 보는 눈’을 높일 것을 강조하며 디자인의 탄생과 소멸, 명품이 명품인 이유, 디자인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기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원피스 입은 여성의 형상을 딴 와인병 오프너 ‘안나G’ 등 독창적인 제품 디자인에 대한 소개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저자 깜악귀
출판사 북하우스
가격 1만3800원
서른 살 문턱을 넘을 때까지 춤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던 저자가 스윙 댄스부터 살사ㆍ탱고에 이르기까지 소셜 댄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 경험담과 춤들의 특징ㆍ차이점 등을 풀어냈다. 소셜 댄스란 춤을 추는 두 남녀 사이의 즐거움과 교감이 중심이 되는 춤을 말한다. 각 춤을 배울 수 있는 동호회와 춤을 출 수 있는 공간, 춤을 추기에 좋은 추천 음악 등의 정보도 다뤘다.


우리 터, 우리 혼 남한산성
저자 최진연
출판사 다할미디어
가격 2만원
사진가 최진연이 지난 30년간 카메라에 담은 남한산성의 모습을 답사 형식으로 엮었다. 산성 구석구석에 깃든 역사 이야기를 화보와 함께 소개하고, 남한산성의 전경을 오롯이 담은 항공 촬영 작품도 보여 준다. 보수ㆍ복원 전부터 찍은 오랜 사진들과 새 단장한 산성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는 것도 책의 특징이다. 산성의 예전 모습과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세종솔로이스츠 소사이어티
일시 6월 15일 오후 8시
장소 호암아트홀
입장료 전석 3만원
문의 02-751-9607
작곡가 비발디의 애칭인 ‘빨간 머리 신부’를 부제로 쓴 공연. 뉴욕에서 만들어진 실내악단 ‘세종솔로이스츠’의 옛 멤버들이 모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ㆍ백주영,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이 현을 위한 협주곡과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4중주 1번, 차이콥스키의 ‘피렌체의 추억’도 공연된다.


스트리트 댄스
감독 맥스 기와, 다니아 파스퀴니
주연 리처드 윈저, 니콜라 벌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스트리트 댄스 결승전을 앞두고 칼리(니콜라 벌리)와 친구들은 연습장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한다. 우연히 로열발레단 단장 헬레나(샬럿 램플링)의 눈에 띈 이들은 발레팀과 함께 새로운 안무를 짠다는 조건으로 연습을 하게 된다. 스트리트 댄스팀과 발레팀은 힙합과 발레를 결합한 ‘발레팝’을 만들어 결승전에 출전한다. 온몸을 던져 춤추는 소년·소녀들의 움직임이 3D로 생동감 있게 담겼다. 뮤직비디오라고 생각하고 순간순간을 즐기기에 딱인 영화다.


엽문 2
감독 엽위신
주연 견자단·홍금보·웅대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영춘권의 고수 엽문(견자단)은 중일전쟁 후 일본군의 핍박을 피해 홍콩으로 간다. 무예는 수양이라고 생각해 제자들도 받지 않던 그는 생각을 바꿔 도장을 연다. 홍가권의 일인자 홍진남(홍금보)과 결투 끝에 동지가 된 그는 영국 복싱 챔피언에게 희생된 홍진남의 원수를 갚으러 나선다.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실존 인물 엽문(1893∼1972)이 모델이다. 단선적인 선악 구분이 거슬리지만 견자단과 홍금보의 리얼 액션은 그런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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