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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양에 대공포 진지 424곳” 미 군사 전문 블로거 첫 공개


미국의 한 군사 전문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http://planeman-bluffersguide.blogspot.com)에 구글어스 위성 영상을 분석해 직접 작성한 북한 평양의 대
공포 배치도를 공개했다. 이 블로거는 “북위 38.77∼39.35도, 동경 125.25∼126.25도 사이의 평양 일원에서 모두 424곳의 대공포 진지를 찾아냈다”며 “포구경별로 100㎜포 11곳, 57㎜ 49곳, 37㎜ 114곳, 14.5㎜ 250곳이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가장 작은 구경인 14.5mm 대공포 진지 배치도다. 총렬 하나당 최대분당 600발의 총탄이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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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