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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또 못 올라갔다 나로호 137초 만에 폭발



발사대에 세울 때부터 삐걱대던 나로호의 발사가 결국 실패로 막을 내렸다. 10일 오후 5시1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이륙 137초 만에 공중 폭발했다. ①고도 70㎞까지 날아간 나로호의 화염이 붉게 되었다가, ②폭발 직후인 듯 화염이 반짝한 뒤, ③화염에 휩싸여 떨어지고 있다. ④화염이 사라진 뒤 흰 물체가 아래로 추락하고 있다. 나로호가 추락한 시점은 페어링(인공위성 보호덮개)이 분리되기 78초 전이다. 사진공동취재단, [KB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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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