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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본 월드컵] 클로제, 이번에 5골 이상 넣으면 …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어떤 기록이 세워질까. 가장 궁금한 게 독일 공격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깨느냐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5골, 2006년 독일에서도 5골을 터뜨린 클로제는 이번 대회에서 5골 이상을 넣으면 이 부문 선두인 호나우두(브라질)의 15골을 넘어선다. 한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1958년 스웨덴 대회에서 13골을 기록한 쥐스틴 퐁텐(프랑스)이다. 한 경기 최다골은 올레그 살렌코(러시아)가 1994년 미국월드컵 카메룬전에서 작성한 5골이다.

팀 기록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브라질(5회 우승)의 사상 첫 6회 우승 도전이 하이라이트다. 지금까지 네 차례 우승으로 브라질의 뒤를 쫓고 있는 이탈리아가 우승하면 브라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브라질은 독일과 함께 최다 결승 진출 기록(7회)도 갖고 있다. 본선 최다승도 브라질이 64승을 거둬 1위이고, 독일(55승)이 2위를 달리고 있다.

반대로 가장 많이 진 나라는 멕시코로 22패(11승12무)를 당했다. 아르헨티나가 19패(33승13무)를 당해 두 번째로 많이 진 나라라는 사실이 의외다. 승부차기와 관련된 기록도 재미있다. 독일은 월드컵 승부차기에서 네 번 모두 이겨 강한 면을 보인 반면 잉글랜드는 세 번 모두 패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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