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

“막상 당선이 되고 보니 길가의 가로수들까지 ‘일’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고남석(52·민주당·사진)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자는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해 뜻을 이뤘다. 송도국제도시가 속해 있고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 특성상 그간 역대 선거에서 민주당이 힘을 쓰지 못한 곳이다. 그는 “이번에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했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도 했다.

고 당선자는 일자리 창출과 주민참여형의 행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남동공단 등 구도심에서는 직업재전환 교육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참여·소통의 행정에는 공무원들도 포함된다. 그는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여야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개통을 앞둔 수인선 관련 민원도 연수구의 현안이다.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화물열차가 지상으로 운행하게 돼 소음·분진 공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구정 인수위원회는 12일께 발족시킬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김민배 인하대 교수와 이명근 전 옥련초교 교장이 내정돼 있다.

정기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