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남아공 리포트] “한국,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로 16강 진출” 미국 스포츠지 예측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남아공 월드컵 B조에서 한국이 2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10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SI가 축구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조별리그 각 조 순위를 예상하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8명이 한국이 조 2위에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아르헨티나의 1위 예상이 가장 많았고, 그리스가 16강에 오를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 나이지리아는 한국보다 1명 적은 7명으로부터 16강 표를 얻었다. 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도 이날 인터넷판에 발표한 16강 전망에서 B조 아르헨티나와 한국의 16강 진출을 점쳤다.

○…12일 그리스전의 한국 원정 응원단 규모가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대한축구협회가 10일 밝혔다. 붉은악마 회원 30~40명과 아리랑 응원단 등 350여 명에 현지 교민도 응원에 가세할 전망이다. 붉은악마는 4년 전 독일 월드컵 때는 300~400명이 갔지만, 이번에는 안전 문제 및 비용 부담 때문에 원정 규모가 줄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AFP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가운데 17개 팀의 감독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명(53%)이 브라질의 우승을 전망했다. 스페인은 4명(24%)에 그쳤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14명(83%)으로 압도적이었다.

○… 본선 32개국은 선수단 버스에 각각 자국어와 영어로 팀의 슬로건을 새겼다. 한국은 ‘승리의 함성, 하나 된 한국(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이다. 일본은 ‘사무라이 정신은 절대 죽지 않는다! 일본 승리!’를 선택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