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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심장을 뛰게 하는 ‘붉은 악마’로 변신!

스타는 축제(월드컵) 때 탄생한다. 2002년엔 ‘미나’가, 2006년엔 ‘엘프녀’가 있었다. 응원장에서 뛰어난 외모와 패션감각으로 눈길을 끌어 화제가 됐던 이들이다. 당신도 할 수 있다. 티셔츠, 태극기, 수건…. 무엇이든 좋다. ‘붉은 악마’로 탈바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품이라면. 여기 당신을 위한 ‘월드컵 패션’ 도우미를 모았다.

김기환 기자

#화려한 화장도 OK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
월드컵은 다소 과감한 화장도 부담 없게 한다. ‘오휘 아이라이너 트리플’(LG생활건강·4만원)은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으로 색다른 시도를 할 수 있다. 아이섀도 없이도 눈화장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라 아이 팔레트 자바틱’(아모레퍼시픽·4만원)은 시원한 느낌의 푸른 빛깔 화장으로 멋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응원하다 보면 땀이 나게 마련.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70mL·3만원)는 땀과 물에 강한 자외선 차단제다. ‘메리케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2만2000원)는 속눈썹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도록 방수 처리한 제품이다. ‘미쟝센 파워스윙 익스트림 하드’(85g·9000원)는 응원 중 헝클어질 수 있는 머리 모양을 유지해 준다. ‘드리클로’(20mL·1만원대)는 각종 땀을 억제해주는 치료제다.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색다른 변신을 원한다면 타투(문신) 스티커로 멋을 내는 것도 방법이다. ‘더페이스샵 타투 스티커’(2000원)는 태극기·축구공 무늬 디자인을 활용했다.

#붉은색 티셔츠는 필수

손예진이 ‘올더레즈 응원티셔츠’를 입고 응원하고 있다.
이맘때쯤 붉은색 티셔츠는 ‘국민 유니폼’이 된다. ‘베이직하우스 네버얼론티셔츠’(8800원)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획한 티셔츠다. 여성용은 허리 부분이 잘록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올더레즈 응원티셔츠’(패션그룹형지·1만9900원)는 땀을 잘 흡수하고 빨리 건조되는 ‘쿨맥스’ 소재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LG패션은 ‘헤지스 월드컵 티셔츠’(10만8000원)를 내놨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아지 캐릭터가 공을 차는 모습을 일러스트(만화 디자인)로 그렸다. 현대백화점은 국가대표팀 주장인 박지성 선수의 등번호(7번)가 새겨진 ‘나이키 월드컵 응원 티셔츠’(3만9000원)를 선보였다. H&T는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전설의 붉은 악마’(Legendary Reds)란 문구를 새긴 붉은색 티셔츠를 준다.

톡톡 튀는 무늬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단순한 디자인의 티셔츠도 있다. 빈폴레이디스는 붉은색 민무늬 ‘피케 티셔츠’(제일모직·13만원)를 선보였다. 어깨에 주름이 잡혀 있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휠라 ‘월드컵 기념 선캡’ (위), 휠라 ‘쿠미 샌들’ (아래)
티셔츠로만 멋을 내긴 아쉽다 싶은 이를 위한 제품도 있다. ‘헤드 유이 여성용 양말’(디앤샵·5000원)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붉은색 양말에 흰색 줄무늬를 넣어 경쾌한 느낌을 준다. 휠라는 ‘월드컵 기념 선캡’(1만3000원)을 선보였다. 쿨맥스 소재로 만들었다.

신발은 월드컵 패션의 마무리다. ‘뉴발란스 420’(이랜드·7만9000원)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소재로 만들어 오랫동안 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신발이다. 편한 마음으로 응원에 나선 이들을 위해선 샌들을 추천한다. ‘휠라 쿠미’(2만1000원) 샌들은 남아공·영국·브라질 등 축구 강국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색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액세서리는 ‘옵션(선택사항)’

디앤샵 ‘붉은 악마 머리핀’
때로 패션보다 눈길을 끄는 건 액세서리다. 다소 과감한 액세서리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쓰리써클 빅후프’(월트디즈니주얼리·7만9000원)는 커다란 링 세 개를 붙여 만든 귀고리다. 미키마우스 캐릭터 모양이 눈에 띈다. ‘붉은 악마 머리핀’(디앤샵·2500원)은 작고 가벼운 데 비해 눈길을 끄는 효과가 있다.

남보다 튀는 응원을 원한다면 응원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버프 두건 마스크’(현대H몰·2만4000원)는 더울 때는 두건으로 쓰고 응원할 때는 손목에 감을 수 있다. ‘Go Corea’란 문구와 축구 선수가 공을 차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어 바람이 잘 통한다. 훼미리마트는 ‘월드컵 야광팔찌’(2000원)를 선보였다. 야간 경기 응원장에서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인터스포츠는 나팔에 태극기가 달린 ‘나팔 태극기’(1990원)와 축구공 모양의 ‘미니 나팔’(990원)을 내놨다. 좌우로 흔들기만 해도 소리가 나는 ‘손 짝짝이’(1990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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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