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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징계 건의 25명 중…의장 등 합참소속 15명 포함

감사원이 10일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감사결과 군 주요 지휘부 25명에 대해 징계 등 적정한 조치를 하도록 국방부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25명에는 합참의장(대장)을 포함한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15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계급별로는 대장 1명, 중장 4명, 소장 3명, 준장 5명 등 장관급 13명과 대령 9명, 중령 1명 등 영관급 10명, 국방부 고위공무원 2명이다.



다음은 박시원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장과의 일문일답.





-사고 당시 TOD 영상은 있나.

"21시 22분인데 그 당시 TOD는 없다."



-군이 교신기록 자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문제되는 부분은 없나.

"전부 확인했지만 교신 기록상 천안함 자체를 뭐라고 호칭한다. 그 호칭 자체가 군사기밀이다. 그게 알려지면 호칭을 전부 다 바꿔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발표하지 못한다."



-위기조치 사항을 미행했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관리자들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발생시각 등을 임의로 수정한 것도 적 도발에 대한 경계가 소홀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 TOD 동영상을 편집한 것도 맨 처음 사고발생시각을 21시 30분으로 조정을 했는데 동영상이 전부 나가게 되면 그 전에 사건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군작전사령부에서는 21시15분으로 추정을 했었는데 그 근거는.

"21시 16분경 백령도에서 소음이 감지됐다는 해병대 전투기지의 보고가 있다. 그래서 2함대사령부에서 21시30분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가 들어오니 해군작전사령부에서 배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21시 15분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룸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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