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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판 '프리츨‘…딸 성폭행해 자녀 7명

자신의 딸을 12년간 감금하고 수시로 성폭행해 아이 7명을 낳게 한 브라질의 한 50대 남성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호세 아고스티노 페레이라(54)라는 이 남성은 지난 1998년부터 최근까지 28세 딸을 브라질 북동부 밀림지대에 있는 자신의 집에 가두고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페레이라는 1998년 아내와 헤어진 뒤 범행을 시작했고,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오지에 딸을 가둔 뒤 외부와 접촉을 철저히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 7명은 발견 당시 대부분 알몸 상태였으며, 영양실조가 심각한 데다 독해력은커녕 의사소통 능력도 거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페레이라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 일체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딸과 아이 7명은 정부가 운영하는 보호시설로 옮겨져 안정을 찾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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