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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

“그 동안 군정(郡政)에 대한 불신이 표심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사북에 종합병원·휴양의료복합단지 만들겠다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 당선자(53·민주당)는 “편가름 없이 화합하고 소외계층을 안정적으로 보살피라는 군민의 주문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군 의회 의장인 그는 현역 유창식 군수(한나라)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최 당선자는 “지난 4년간 공무원 사회는 물론 사회단체 등도 편가름이 심했다”며 “군민 화 합 없이는 정선군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까닭에 우선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편견을 두지 않고, 반대쪽에 섰던 분도 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당선자는 이를 기반으로 ‘가장살기 좋은 전국 제일의 청정 정선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폐광 지역 경제회생 ▶카지노로 황폐해진 교육환경 개선 ▶농촌 발전 ▶폐광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장 등 지역 현안을 군민의 뜻을 모아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연세의원이 문을 닫아 무의촌이나 다름없는 사북에 종합병원과 진규폐환자 요양시설, 도박중독 치료등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휴양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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