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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이시우 충남 보령시장

“서해안 최대의 대천해수욕장이 있고 머드축제가 열리는 보령을 전국 제일의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겠다.”



머드 축제 업그레이드 … 전국 제일 관광휴양도시로

 충남 보령시장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이시우(61) 후보가 당선됐다. 보령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간의 두번째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두 차례 모두 전직 시장의 승리였다. 이번 선거에서 이 당선자는 득표율 34.3%로 27.9%를 얻은 현직 시장인 신준희(72·한나라당) 후보를 눌렀다.



 이 당선자와 신 현 시장은2002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맞붙였다. 당시 이당선자는 시장으로 재직하던 신 후보에게 4000여 표 차이로 완승했다. 이 후보는 2002년 선거 때의 약속대로 2006년 지방선거에 불출마했다. 그래서 신 후보가 당선됐고, 4년 후인 이번 선거에서 다시 맞붙었다.



 이 당선자는 “머드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축제로 키우고 주교면에 있는 토정 이지함 선생 묘지 주변을 관광지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 보령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교통대책도 내놓았다. 보령∼부여간 국도 40호와 보령∼서천간 21호 국도 확장사업도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이와 함께 “어린이 도서관을 마을마다 설치하고 주민을 위해 평생 학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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