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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합조단, 오늘 안보리서 직접 브리핑

천안함 침몰사건 민·군 합동조사단이 이르면 1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15개 이사국 대표들에게 조사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가 9일 밝혔다.



러시아, 자체 보고서 한 달 뒤 발표

이를 위해 윤덕용(KAIST 교수)·박정이(육군 중장) 공동단장을 포함한 합조단원 10여 명이 9일 밤 미국 뉴욕으로 출발했으며, 조사에 참여했던 미국·영국·캐나다·호주·스웨덴 출신 전문가 수명도 뉴욕 현지에서 합류해 함께 브리핑할 예정이다.



이번 브리핑은 안보리 의장이 요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유엔본부 회의실에서 미국·중국·러시아 등 15개 이사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북한, 안보리 의장에 서한=신선호 유엔 주재 북한대사는 8일 안보리 의장인 클로드 헬러 멕시코 유엔대표부 대사에게 서한을 보내 “(안보리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먼저 미국과 남조선이 피해 당사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기한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여 ‘조사 결과’를 확인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러시아 "모든 정보 살펴보고 결론”=러시아는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다음 달 공개할 것이라고 현지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국방장관은 “러시아 전문가팀이 한국에서 천안함 잔해와 어뢰 파편을 갖고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히고 “모든 관련 정보를 살피기 전까지 어떤 결론을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유철종·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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