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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연기] “소화용수, 발사체엔 영향 안 줘…원인 파악돼야 일정 정해”

“나로호 발사대의 소화장비가 오작동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다음 발사 일정을 정할 수 있다.”



교과부 중간 브리핑

교육과학기술부의 편경범 대변인은 9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중간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소화용수가 발사체에는 미치지 않은 것으로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발사 일정은 언제쯤 결정되나.



“현재 한국과 러시아 전문가들이 소화장비가 잘못 작동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이를 토대로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열어야 한다. 거기서 앞으로의 발사 일정이 정해진다.”



-10일 발사가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확정된 사항은 없다.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시급하다.”



-발사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나.



“(이하 질문에 대해서는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답변) 소화용수가 발사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각도로 발사됐다. 육안으로는 발사체에 전혀 묻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하에 매설된 전선 등으로 소화용액이 스며들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사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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