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나로호 발사 연기] “오후 5시 발사” 발표 30분 만에 … 관람객 1만여 명 ‘허탈’

“이번엔 꼭 성공하길 바랐는데….”



9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안과 산간·해상 등지에서 나로호 발사를 기다리던 주민과 관광객들은 또다시 발사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후 1시 반쯤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2차관이 나와 “오후 5시 정각에 발사하겠다”고 말하고 우주센터로 올라간 지 30분도 안 돼 터진 불상사였다.



○… 특별행사가 열린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에 운집한 관람객 1만여 명은 실망한 표정이었다. 고흥군의 박준희(46) 우주항공사업소장은 “ 이런 행사를 할 때마다 수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발사가 연기되 면 힘들다.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로호 개발에 참여한 러시아 연방우주청은 “소방장비 문제는 난해한 일은 아니므로 두 나라 전문가들이 이른 시일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로우주센터에는 러시아 과학자와 엔지니어·보안요원 등 약 160명이 근무하고 있다.



고흥=심재우·유지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