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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려퍼질 ‘월드컵 대∼한민국’

“대∼한민국-.”



시민운동장·두류공원 등 5곳서 거리응원 행사

2002년 월드컵 때의 함성이 다시 거리에 울려 퍼진다. 대구 곳곳에서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거리응원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축구장의 전광판을 통해 ▶그리스전(12일 오후 8시30분)▶아르헨티나전(17일 오후 8시30분)▶나이지리아전(23일 오전 3시30분)을 중계한다. 입장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또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도 그리스전 응원전이 열린다.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전야제를 마친 뒤 그 자리에서 전광판을 통해 그리스전을 중계한다. 대구예총은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의 거리 응원행사를 마련한다.



동구도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을 율하체육공원 안 구민운동장에서 대형 스크린(11×6m)으로 보여 준다. 경기 전 록 밴드 공연, 풍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구지역 환경단체 연합회인 ‘맑고 푸른 대구 21추진협의회’는 12일 대구스타디움 동쪽 광장에서 그리스전 거리 응원 행사를 연다. 이날 열리는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 600여 명과 인근 주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거리 응원 참가 시민을 위해 전동차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경기가 끝나는 밤 10시30분 이후 지하철 1, 2호선에 6대의 전동차를 추가 투입해 10∼12분인 배차 간격을 6분으로 줄인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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