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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린대학 기술군사계열 학생들 군 간부·장학생 시험 95% 합격

포항 선린대학 기술군사계열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실시된 군 간부의 사전 선발과 장학생 선발 시험에서 88명(95%)이 합격했다. 학교 측은 이는 전국 최고의 합격률이며 지난해 82명 전원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대학 1위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첨단 무기를 운용하고 신세대 병사를 이끌 수 있는 군 간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문학사 과정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생을 선발한다. 양민순 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병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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