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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이교범 경기도 하남시장

이교범(58·민주당·사진) 경기도 하남시장 당선자는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직속기구로 ‘소통·화합위원회’를 설치했다. 광역화장장 유치 문제로 촉발됐던 반목과 갈등을 치유하려면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소통·화합위를 정당과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시정발전협의회로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다.



경기도 지원 없어도 자체 예산으로 무상급식

그는 49.5%의 지지를 얻어 한나라당 윤완채 후보를 9.4%포인트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주민소환운동을 전개하며 김황식 시장과 한나라당 시의원들에 맞섰던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그를 범야권 단일후보로 추대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 4년간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하남시를 하나로 묶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헌법상 무상교육을 표방하는 국가의 의무이자 학생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건강권”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지원이 없으면 허리띠를 졸라 자체 예산으로라도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중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교차지점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고도 공약했다. 이 당선자는 1∼3기 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민선 3기 시장을 지냈다.



유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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