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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무관광호텔 철거

경남 최초의 관광호텔인 통영시 도남동 충무관광호텔이 다음 주에 철거된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당 건립계획에 따라 14·15일 쯤 충무관광호텔 철거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호텔이 철거된 자리에는 통영시가 국비와 지방비 48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음악당을 지을 예정이다. 충무관광호텔은 1970년 9월 경남에서 처음 등록된 관광호텔로, 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투숙했을 때 사용했던 식탁과 소파 등도 기념물 형태로 남아있다. 애초 통영시는 3월께 철거하려 했으나 지역 시민단체들이 보존을 요구해 철거가 늦어졌다. 시는 호텔내 각종 기념물은 음악당 내부에 전시 공간을 만들어 보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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