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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김주영씨, 쇼팽 마주르카 도전

피아니스트 김주영씨가 쇼팽의 마주르카 릴레이 연주를 시작한다. 총 58곡 중 작품 번호가 붙어있는 49곡을 세 번에 걸쳐 연주할 예정이다. 폴란드의 민속 춤곡인 마주르카는 쇼팽에 의해 무대 위 연주곡으로 변신했다. 김씨는 쇼팽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첫 무대에는 ‘천재(Genius)’라는 부제를 붙였다. 쇼팽의 첫 작품인 론도 Op.1, ‘돈조바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Op.2 등 초기작을 마주르카 사이 사이에 섞어 연주한다. 자주 연주되지 않는 쇼팽의 작품을 골라 천부적 재능을 부각시킨다. 다음 연주는 ‘판타지(Fantasy)’‘슬픈 노래(Sad song)’의 제목으로 하반기에 나눠 열린다. 마주르카와 다른 작품들의 조합을 통해 쇼팽의 작품 세계 전반을 둘러보려는 의도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02-3436-5929.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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