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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더블딥 가능성 크지 않다”

한국은행이 남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 성장률이 다소 둔화할 수는 있겠지만 더블딥(경기 상승 후 재하강)에 빠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남유럽 재정위기 영향 보고서

한은은 9일 발표한 ‘남유럽 재정위기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남유럽 재정위기가 부각된 지난 3월 중순 이후 상당수 금융지표에서 신용경색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초단기 금리)를 비롯한 단기 금리의 가파른 상승, 회사채 발행 부진, 중앙은행 예치금 증가, 우량 국채 수익률 하락 등 은행 시스템에서 신뢰가 점차 줄어드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그러나 “각종 지표의 절대적인 수준이 리먼브러더스 사태에 견줘 현저히 낮은 데다 신흥시장국 등에 유입된 자금이 본격 유출되는 징후도 없어 아직 신용경색이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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