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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태블릿PC …‘첨단’수혜주를 찾아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기술 혁신형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런 흐름은 하반기까지 이어지며 주식시장에서도 ‘신기술’이 투자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아이패드 등 기술 혁신형 제품이 가져올 세 가지 변화에 주목했다. 우선 아이패드 등장에 따른 한국 전자책(e-북k) 시장의 변화다. 태블릿PC의 일종인 아이패드는 전자책에 가장 최적화된 기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3분기에 아이패드 출시로 국내 전자책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한국전자출판업계에 따르면 전자책은 앞으로 4년 동안 연평균 50%씩 성장하며 2013년에는 시장 규모가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혜주는 콘텐트를 제공하는 출판사로, 이 가운데 웅진씽크빅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패드 등 신기술 제품 줄줄이 출시
웅진씽크빅·이수페타시스·다음 주목

미국의 광대역 통신망 투자도 주목해야 할 움직임이다. 미국 정부는 낙후된 통신망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서 광대역 통신 투자에 72억 달러를 배정했다. 데이터 통신이 활성화되면서 늘어나는 트래픽(접속건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 정부의 투자가 본격화되면 통신장비 업체인 미국 시스코에 납품하는 이수페타시스 등의 업체가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인터넷 기반으로 선보이는 구글TV는 비디오 콘텐트와 온라인 광고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토러스투자증권 박중제 연구원은 “구글TV에서는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모든 비디오 콘텐트를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비디오 콘텐트 중심으로 접속이 늘어나며 온라인 광고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광고를 TV 광고로 인식하는 생각의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 수혜주로는 인터넷 포털 가운데 다음을 꼽았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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